새 발명을 받았을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은 그 분야 등록 특허들이 청구항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 훑는 것입니다. 같은 구성요소도 누구는 'A를 포함하는 B'로, 누구는 'A 위에 형성된 B'로 표현합니다. 등록까지 간 표현을 출발선으로 삼으면 OA 위험이 줄어듭니다.
프롬프트
"다음 발명자 메모에 가장 가까운 한·미·일 등록 특허 5건을 찾아 청구항 1과 발명의 효과만 뽑아줘. 청구항 1의 구성요소 분해와 작성 패턴(전제부·연결부·특징부)도 정리해줘.
[발명자 메모] ..."
LLM이 하는 일
시맨틱 검색이 발명 개념과 가까운 특허를 추리고, 법적 상태 필터로 등록건만 남깁니다. 청구항 1과 효과 단락을 5건 분량으로 나란히 정렬해주면, 거기서 공통적으로 쓰이는 표현·구조가 눈에 들어옵니다.
응용
- 카운터 청구항 후보: 우리가 쓰지 않을 표현과 써야 할 표현을 분리.
- 종속항 아이디어: 등록 특허들의 종속항을 모아 변형 폭을 미리 파악.
- 발명자 인터뷰 질문지: 누락된 구성요소 후보를 LLM이 역으로 제안.
명세서 초안은 결국 사람이 씁니다. 다만 출발선을 두 시간 앞당기는 것만으로 한 건당 절약 효과가 큽니다.